1986년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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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6년 K리그는 6개 팀이 참가하여 춘계 리그와 추계 리그를 거쳐 포항제철 아톰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 시즌에는 럭키금성 황소가 추계 리그에서 우승하여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으며, 챔피언 결정전에서 포항제철 아톰즈가 럭키금성 황소를 꺾고 최종 우승했다. 개인 수상으로는 득점왕에 정해원, 도움왕에 강득수, 최우수선수상에 이흥실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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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K리그는 외국인 선수 규정 하에 포항제철 아톰즈가 우승하고, 이기근 득점왕, 김종부 도움왕, 박경훈 MVP, 6번의 해트트릭, 이회택 감독상 수상 등 다양한 기록이 나온 풍성한 시즌이었다.
2. 시즌 개요
1986영어 시즌은 이전 시즌과 비교하여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2. 1. 참가 구단
1986영어 시즌에는 6개 구단이 참가했다.
1986시즌 외국인 선수 규정은 2명 보유, 2명 출전이었다.[1]
1986년 K리그는 춘계와 추계 두 개의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포항제철 아톰즈와 럭키금성 황소가 각각 춘계와 추계 리그에서 우승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획득했다.[1]
3. 외국인 선수
4. 시즌 순위
4. 1. 춘계리그 순위
https://web.archive.org/web/20090910073204/http://rsssf.com/tabless/skor86.html RSSSF[1] 자료에 따르면,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획득한 춘계리그 우승팀은 포항제철 아톰즈이다.
4. 2. 추계리그 순위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획득한 럭키금성 황소가 추계리그 우승을 차지했다.[1]
5. 경기 결과
1986년 K리그는 정규시즌 전기 리그와 후기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리그 1위 팀은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1]
5. 1. 정규시즌
전기 리그 1위팀 포항제철 아톰즈와 후기 리그 1위팀 럭키-금성 황소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1]
5. 2. 챔피언결정전
1986년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춘계리그 우승팀 포항제철 아톰즈와 추계리그 우승팀 럭키금성 황소가 맞붙었다. 1, 2차전 합계 2-1로 포항제철 아톰즈가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1]1차전은 11월 22일 동대문 운동장에서 열렸으며, 박경훈의 득점에 힘입어 포항제철 아톰즈가 1-0으로 승리하였다.[1]
2차전은 11월 23일 동대문 운동장에서 열렸으며, 포항제철 아톰즈의 호샤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럭키금성 황소의 이영진이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1]
6. 우승 구단

'''포항제철 아톰즈'''는 1986년 축구대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리그 원년(1983년)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챔피언에 등극했다. (제4대 챔피언, 1회 우승)[1]
7. 시즌 통계
1986년 K리그에서는 개인 기록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대우 로얄즈의 정해원은 10골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럭키금성 황소의 강득수는 8도움으로 도움왕을 차지했다.[1]
7. 1. 개인 기록
1986년 K리그에서는 대우 로얄즈의 정해원이 10골로 득점왕을, 럭키금성 황소의 강득수가 8도움으로 도움왕을 각각 차지했다.7. 1. 1. 득점
대우 로얄즈한국어의 정해원이 10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1]
7. 1. 2. 도움
럭키금성 황소의 강득수가 8도움으로 도움왕을 차지했다.
8. 수상
8. 1. 최우수선수상
이흥실한국어 (포항제철 아톰즈)[1]8. 2. 득점상
정해원 (대우 로얄즈)[1]8. 3. 도움상
강득수 (럭키금성 황소)가 K리그 도움왕을 수상했다.[1]
8. 4. 신인선수상
함현기 (현대 호랑이)[1]8. 5. 우수 골키퍼상
김현태 (럭키금성 황소)[1]8. 6. 베스트 11
8. 7. 감독상
포항제철 아톰즈의 최은택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1]8. 8. 감투상
민진홍 (유공 코끼리)[1]8. 9. 모범상
박성화 (포항제철 아톰즈)[1]8. 10. 특별상
정해원 (대우 로얄즈)[1]8. 11. 심판상
심건택참조
[1]
뉴스
포철,프로축구 첫패권
https://newslibrary.[...]
The Chosun Ilbo
2020-12-22
[2]
웹사이트
86 축구대제전 베스트11 선정
https://newslibrary.[...]
Kyunghyang Shinmun
1986-11-18
[3]
뉴스인용
프로축구 활로(활로)가 안보인다
https://newslibrary.[...]
경향신문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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